일단 기존에 쓰던건 파나소닉 제품인데요
첫번째 사진에있는거 쓰는데 하나더 쟁겨두려고 하다가 
잘못선택해서 같은브랜드의 두번째 사진의 제품을 샀습니다.

첫번지ㅐ 이어폰이 돌아가시고 잘못산 그걸 쓰다가 
오늘.. 음료에 실수로 퐁당...

평은 2번이 더 비쌈에도 1번이 짱이었습니다.

뭐더라... 중국브랜드에 그 뭐지 아 맞다 샤오미!
샤오미가 실수로 잘만들었다던 제품도 써봤는데 파나소닉 2번만 못해서 팔아버렸습니다....
어휴 막 뭉개지고 난리가 아니더라구요.
익숙해지지 않아서겠거니하고 며칠을 써봤지만..(절레절레)
막귀같은 제 귀에도 그건 영.....


딱 파나소닉1번보다 좋은 이어폰이면 좋겠습니다.
참 싼가격에 무난한 음질로 잘썼는데..
같은걸 여러번 재구매했죠.
단자?도 ㄱ형이라 막굴리기도 좋구요
핸드폰이든 이어폰이든 컴퓨터든 기계쪽의 마이너스손이라고
놀림받던 제가써도 1년반 넘게 버텨준 녀석이었습니다
근데 선이 넘나 빳빳해서 이번기회에 다른녀석을 써볼까 해요.

음악은 저음고음 골고루 잘듣지만
발라드를 더 좋아해서 저음쪽을 좀더 많이 듣습니다.

가격은 4만원까지가 마지노선일것같아요
약간이라면 초과해도 괜찮을것같아요

자꾸 같은제품 언급하는것같은데 그거랑 샤오미말곤 사서쓴게 없어서요.
혹시 괜찮은제품 있을까요?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