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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62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원★
추천 : 0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28 12:25:13
잇몸 속에 염증 생겨서
옛날에 씌운거 빼내고 다시 신경치료 받고 있는데..
와... 이거 진짜 정말 너무 많이 매우 아픔.. ㅠㅠ
새벽에 깨서 진통제 먹고 너무 아파서 얼음찜질 할려고
냉동실 열었는데 얼음은 없고 오리고기만 있어서
새벽 2시에 거실에서 얼굴에 냉동오리고기 대고 있었음.
같이 살던애가 자다가 물마시러 나와서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할말이 음슴.. ㅠㅠ
치과는 정기적으로 가세요 여러분...
스켈링도 최소 1년에 한번은 받으시구요..
근데 거기 치위생사 분이 너무 이뻐서 햄보케요
앞으로 최소 5번은 더 가야하는데 너무 아프지만 왠지 설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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