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951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날저날이날
추천 : 11
조회수 : 6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28 12:50:13
새벽 다섯시부터 친구들의 기와 오유인님듷의 기로
기11시 35분 3ㅇ.34키로그램의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생판 모르는 저희 내외를 위해서 보내주신 마음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땡큐 쎄쎄 아리가또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거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