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주소입니다.
일단 물의(?)를 일으킨점 죄송합니다. 이글은 원래 캠퍼스라이프를 즐기던 작년에 긁적이든 글이 맞구요. 이어써야지 이어써야지 하다가 귀차니즘으로 그만둬버린글을 군대와서 넘치는 잉여력으로 조금씩조금씩 이어나가려고 한겁니다~
원래 제가쓴글이구요 꽤나 많은분들이 세제곱이란 단어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 소설인만큼 과장이 문도 뇌만큼 포함된점을 이해해주십시오!
생각보다 많은 분이 제 글을 읽으셨다는게 그저 기쁠따름입니다 ㅠㅠ 다음부터는 어느정도 연재량이 차면 다음편을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그러니 롤게여러분들은 소환사의 협곡을 지키주시길 바랍니다
전 나라를 지킬테니
다시한번 제 미천한 글(?) 을 읽어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