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배터리 수명이 항상 문제로 지적됐던 애플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수주는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하여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허핑턴포스트와 시넷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몇 주는 사용할 수 있는 수소 전지를 개발했고, 최근 관련 특허 2건을 미 특허청에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4876



이게 정말 적용이 되서 팔린다면 

기존의 
"취소버튼이 손가락이 닿기 힘든 왼쪽위 화면에 있다,플래쉬파일이 안보인다" 
라는 제 생각을 접고

애플로 넘어가버릴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