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소녀들이 카드게임하는 깊고 어두운 스토리...

모 마법소녀물의 냄새가 진하게 납니다

큐베는 착한거였구나..라는 생각 들정도

비밀하나씩 풀릴때마다 소름 돋네요..

그런 비밀에 관한 떡밥 오프닝에 숨겨놓는 제작진도 소름돋고...

개인적으로 오카다 마리류 각본은 별로 안좋아해서

지나칠뻔 했는데

물건이었습니다

위크로스 보세요

고작 카드게임물인데 겁나 어두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