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거의 언제나 현돌+와드2칸해서 3칸잡아먹고, 신발까지 4칸(10분 이하)
2. 남는칸에 점화석 -> 솔라리 (보통 10분에서 15분사이)
3. 이지스에서 그 650원짜리 용맹의 징표랑 체력올려주는 루비수정으로 두칸 마저 채우다가 이지스로 업글 후(15분에서 25분사이)
- 2와 3은 순서가 바뀔수 있고 적에 서폿제외하고 ap가 없거나 1명인데 못컷으면 안가고 케이지가면서 슈렐로 업글(25분내외)
4. 시야석 -> 루비 시야석(30분 내외)
5. 탱템이나 딜템 1개(40분 내외)로 갑니다.
- 보통 탱템(워모그, 선파, 가시갑옷 등)이지만, 쓰레쉬(스태틱)나, 소나(고대인의 의지)는 딜템을 갑니다.
오라클은 중간중간 필요하면 빨아주고, 템이 다 나오고 돈이 흐르면 영약도 빨아줍니다.
어떤가요??????? 그리고,
아는 사람들이 시야석 늦게간다고 뭐라고 하는데, 이지스랑 솔라리 뽑으려면 칸도 부족하고, 돈도 부족하고,
초반에 와드도 많이 필요한데 시야석+핑와1개 해봐야 와드 3개로 택도 없다고 생각해서 시야석을 늦게가는 편입니다.
참고로 저는 라인전이 끝나면 cs를 라이너들에게 방해안되는 범위내에서 어느 정도 먹는 편입니다.(30분 기준 4~50개정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