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그린 그림이지만 대충이나마 이해주시길 바랍니다.
짧게 설명하면 저 1번 뼈에서 빨간데로 표시한데가 금이 간 부분인데.
한마디로 발목이 발목에서 나왔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면 이해가 빠를까...
다쳤을때 '뚜두둑' 이런소리도 크게 났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기가 약 2년전에도 금갔었던 부분인데 나중에 다 낳아도 그 의학적으로 뭐라그러지?
습관성? 골절?처럼 되는게 아닌지 궁금하네요.
그냥 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본인)이 봐도 딱 뿌러지기가 좋은 부분인거 같은데요...
딱 홈? 옆에 그 날개 같은 부분이... ㄷㄷㄷ
혹시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