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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3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욜이★
추천 : 3
조회수 : 107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5/31 19:19:10
넘 배가고파서
석쇠불고기와 공기밥을 시켰뜸
30분 후 벨이울리며 배달하는 알바생이 왔뜸
문을 열자마자 울집 고냥이새끼가 현관 밖으로 나갔는가 봄
난 그걸 알지못했음
당황한 알바생이 그사실을 모르던 나에게
"저기 ...고양이 나오셨는데요"
그러고 돈받고 감 ㅋㅋ 가만히 생각해보니 웃겨서 글써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의바른 귀여운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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