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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디도스 마약드립ㅋㅋㅋㅋ
게시물ID : sisa_156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유억
추천 : 11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2/28 23:09:59
검찰, 최구식 의원 전 비서 등 5명 일단 기소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김봉석 부장검사)은 28일 구속기한이 만료된 최구식(51) 의원의 비서 공모(27)씨 등 5명을 구속기소했다.

공씨 등은 10·26 재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 '원순닷컴'에 디도스 공격을 감행, 접속 장애를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공씨의 사주를 받아 디도스 공격을 실행한 G커뮤니케이션 대표 강모(25·구속)씨 등 G커뮤니케이선 임직원들은 상습적으로 필로폰, 대마 등 마약류를 투약 또는 흡연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검찰은 경찰 수사 당시 참고인에 그쳤던 국회의장 전 비서 김모(30)씨가 디도스 공격을 사전에 모의하는 등 범행에 깊숙히 관여했다며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 경찰 수사 결과와는 다른 결론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윗선' 의혹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방침인 검찰의 수사 확대 여부는 일단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관건.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심문)는 29일 오후 2시30분 서울중앙지법 319호 법정에서 이숙연 판사 심리로 열린다.

http://news.nate.com/view/20111228n24722

오늘 도지사랑 검찰이 힘든 일상의 마지막에 큰웃음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도지사님에게 내일 전화나 한통 넣어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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