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상중인 만화 기본적인 스토리가
여고생이 동아리 활동으로 가성체험게임부에 들어가서
가상현실FPS게임 대회에서 나가서 활약하는 내용인데
저는 스토리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우로보치식
희망을 미끼로 열심히 주인공 굴리고 주는건 곶통뿐
이고 같이 일하시는 작가님은 고마해 미친놈아1
애니로 비교하자면
제 성향은
스텔라 여학원처럼 주인공 멘붕후 주변 친구와 사이 악화
개판 막장으로 치닫는 스토리를 원하고
같이 작업하시는 작가는 케이온처럼 평범한 일상물+가상현실로 가자고 하는중
뭐가 좋을지 고민중
만화가 작퀄은
지금은 설정 바껴서
컴퓨터겜->가상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