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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선 김문수 감싸줄려고 별 지랄을 하더라만
게시물ID : sisa_156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ckzero
추천 : 1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29 02:20:51
지금 거의 모든 언론에선
실제 통화내역을 짜깁기 해서 
아주 역겨운 방법으로 소방관의 잘못으로 몰아가고 있다.
정말 내가 그 소방관이였다면 억울해서 잠도 안올거 같다.

솔직히 나는 김문수도 그렇지만 쓰레기 언론들이 더 밉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말이 생각난다.
최소한 너무 억울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다고...
너무 억울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내가 볼때는 80% 이상 책입은 쓰레기 언론에 있다고 본다.

만약
박원순 서울 시장이 김문수하고 똑같이 전화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좌천시킨다면
이 쓰레기 언론들이 과연 어찌 반응할까?
아마도 지금 많은 네티즌들이 성토하는 식으로 보도하겠지
아니 한 술 더 떠서 
누군가 생명을 다투는 긴급전화로 시장이라는 얘기만 8 번 하다 끊은 박시장
뭐 이런 식보다 더하면 더했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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