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의 모든 언론에선 실제 통화내역을 짜깁기 해서 아주 역겨운 방법으로 소방관의 잘못으로 몰아가고 있다. 정말 내가 그 소방관이였다면 억울해서 잠도 안올거 같다.
솔직히 나는 김문수도 그렇지만 쓰레기 언론들이 더 밉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말이 생각난다. 최소한 너무 억울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다고... 너무 억울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내가 볼때는 80% 이상 책입은 쓰레기 언론에 있다고 본다.
만약 박원순 서울 시장이 김문수하고 똑같이 전화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좌천시킨다면 이 쓰레기 언론들이 과연 어찌 반응할까? 아마도 지금 많은 네티즌들이 성토하는 식으로 보도하겠지 아니 한 술 더 떠서 누군가 생명을 다투는 긴급전화로 시장이라는 얘기만 8 번 하다 끊은 박시장 뭐 이런 식보다 더하면 더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