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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3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iSe★
추천 : 2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01 20:50:36
세 명의 어린아이들이 서로 잘난 체를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첫 번째 아이가 말했다.
“우리 삼촌은 판사야.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우리 삼촌에게
‘존경하는 재판장님’이라고 부르지.”
그러자 두 번째 아이가 말했다.
“우리 삼촌은 어느 지방의 왕이야.
그래서 사람들이 삼촌에게 ‘전하’라고 부른다!”
그러자 세 번째 아이가 하는 말.
“우리 삼촌은 키가 150센티미터이고 몸무게는 200킬로그램이야.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 삼촌을 보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
‘하느님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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