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고 처음으로 꾸는 꿈이었는데 그지같네여 지금부터 꿈얘기 들어갑니다 꿈에서 밀림?같은데 놀러갔어요 동물들 보면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밀렵꾼?같은 생키들이 총들고 튀어나오는거임 140무슨부대라나(여기부터 편하게 음습체로 갈게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 총쏴서 죽이고 그래서 도망가는데 우리편인 총든 어떤 아저씨하고 구멍같은데로 들어감 근대 그밀렵꾼이 따라들어오는거임 근대 옆에 계시던 아저씨가 입에 권총대고 쏴버려서 그생키 머리터짐 근대 밖으로 밀렵꾼 여자가 화방뿌리고 다님 어쨌든 안들키고 아군적군 합쳐서 3명죽은것 같음 그리고 꿈에서 깸 그다음에(여기부터 진짜 그지같음) 오유에 올릴라고 제목 꿈을 꿨습니다로 글올리고 있는데 엄마가 이빨닦으래서 나감 그런데 엄마가 칫솔을 쓰레기 통에서 꺼냈음 그것도 개드러움 그리고 그3명 죽은 시체흔적들이 우리집에 있음 바퀴벌레 애벌래가 우글우글 거리고 짜증나서 칫솔 탁쳐서 떨어트리는데 엄마가 무슨 씨를 골라놓으라고하고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친구한테 문자가옴 우리동네가 이상해 졌으니까 살아있으면 빨리 도망가라고 우리엄마도 좀비같은건가 하고 무서워서 슬리퍼 신고 도망감 그런데 밖에 이상한게 개많은거임 레알 정신붕괴 되면서 소리치고 다니는데 어떤아저씨 두명이 좀비처럼 서있길래 소리질렀더니 말하면서옴 왜소리지르냐며 귀신인줄 알았다고 했음 그다음에 어떤 아줌마가 쓰러지길래 잡아줄라고 했더니 아저씨가 건들지 말라네 귀신이라고 그래서 누군진 모르지만 어느새 한명 부축하고 가는데 귀신들이 건들러옴 그래서 건들지마 하고 소리지르면서 것는데(건들지 말라고 하면 안옴 착한귀신들 인가봄) 밖은 위험하다고 우리집으로 가자고해서 돌아가려고 돌아서는순간 꿈에서 깸 아진짜 무슨개꿈이냐 개꿈을 많이 꿨봤지만 이런 개꿈은 처음이다 꿈에서 3번 연속으로 꺠본적도 있지만 아나 방학 시작하고 첫꿈인데 기분드럽네요 방학이 왠지 위험할것 같다 한낮의 개꿈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