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라스베가스 야경을 촬영하게 됬습니다.
계속 계속 라베가서 야경 찍어야지 했는데 매번 까먹어서 이제야 올리네요
저 멀리 라스베가스가 보입니다. 멀리서 봐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라스베가스 외곽에 도착 후 차를 갈아타 줍니다.
바로 보이는 건물은 'Win Palace' 호텔입니다. 오늘 라스베가스에서 묵을 호텔이죠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승자, 부자를 위한 공간으로 보입니다. 멀리서 봐도 찬란한 금빛을 내뿜네요.
길을 돌아다니다 보니 자유의 여신상도 보입니다. 물론 짝퉁이죠
양 옆에 보이는 건물이 제일 이쁜것 같습니다. 그랜도 호텔과 성인데요(성 이름을 모르겠네요ㅋㅋ)
찬란한 네온색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중소층들의 호텔인것 같습니다. 건물 외벽 전부 네온을 하진 못하고 테두리만 꾸며줬네요.
카지노 입구입니다. 섹시한 젊은 여성이 간판에서 저를 유혹합니다. 츄릅
하지만 저는 상남자. 그냥 나와줍니다.
여러 간판들이 보이는데요. 재밌는게 있는지 둘러 봐야겠습니다.
뮤지컬일까요 재밌어보입니다. 그 옆은 UFC 인것 같군요. 9시 방송이랍니다 본방사수 ㄱㄱ
둘러보던중 옆에 보이는 호텔이 무슨 호텔인지 아십니까?
제가 묵을려는 호텔이죠 어느새 다왔습니다. 아름답네요.
저는 내일도 여행해야하니 자러 들어가겠습니다.
라스베가스는 볼 곳이 정말 많습니다. 카지노에서 하루 종일 있는것보단 차를타며 돌아다니다가 사진 찍으며 추억 남기는것도
하나의 즐거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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