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하러간 예씨부인은

주몽이 떠내려가고있는걸 발견한다.

그래서 구해주려고 달려갔지만 놓치고만다..

결국 주몽은 폭포로 떠내려가 죽음

예씨부인은 15분정도 나오고 끝

여미을은 부여로 간다..

금와왕은 아직도 의식이없다..

여미을은 금와를 지하감옥에 가둔다 .

결국 금와는 아무 이유도 모르고 지하감옥에서 살다가 죽는다.


그리고 대소는 황제가 되려한다.

하지만 그걸 못마땅해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나로!

대소는 황제가 될 마음에 기분이좋아 과하게 술을먹고 잠을잔다.

나로는 대소의 침실로가서 대소를 죽이고 황후와 신궁 궁정사자 

모두 제거후에

황제가 된다.

그리고 마지막 나로의 말

"왕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