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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대 오늘을 잊지 않겠다 .약속한다
게시물ID : humorbest_233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디오스
추천 : 138
조회수 : 1800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5/23 16:35:55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5/23 16:15:58
바보 노무현  
아들은 대기업근무..
사위는 변호사..
딸 며느리 모두 직장생활..

국내에 있으면...비리생길까...염려되..
넷 다 한국에서 사회생활 못하게..
미국으로 보내버림..

노건호의 투자 실패로...
돈이 쪼들리자...
권여사가 노통 허락없이..20년지기..후원회장(강금원)에게
부족한 주택비..생횔비..
100만弗(그때 환율로 9억) 가량융통.
(검찰은 이를 두고 자칭 포괄적뇌물죄라고 말함)

자녀결혼식도
거액 축의금 들어올까봐..
언론도 모르게 가족들만 모여서..비밀스럽게 치룬 대통령

빚지고...남의논 전세내..
직접 농사지으며 얼굴 검게탄 대통령..
한국에서...이런 대통령 나오기 힘들다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역시 신은 없다. 정의도 없다. 
복수는 유시민이 다음 대선에서 꼭 해주길 바란다.
난 유시민 밖에 없다고 본다
문국현도 강단이 없다 
나중에 분열 되지말고 유시민으로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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