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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한 신비주의자의 고백...
게시물ID : newsflash_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좀비병사
추천 : 0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29 13:44:02



"젊은 시절 난 혁명가였고, 하나님을 향한 기도도 혁명적이었다.
주님 내게 세계를 변화시킬수있는 능력을 주소서.
중년이 되어 나는 한사람도 변화시키지 못한체 반평생을 보냈음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기도를 바꿨다.
주님 나와 접촉하는 사람들, 내가족과 친구들만이라도 변화시킬수있는
은혜를 허락하신다면 정말 만족하겠습니다.
이제 노인이 되고 나의 연수가 거의 다했음을 느끼고 나서야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던가를 깨닳기 시작했다.
이제 나의 유일한 기도는 이것이다.
주님 나자신을 변화시킬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내가 처음부터 이렇게 기도했다면 내인생을 허비하지않았을 텐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 어느 책 中



난 세상을 바뀌기를 원하고 그렇게 해왔의나 이글을 읽고
그무엇보다 우선해서 바귀어야할것은 그무엇도아닌 나였음을 깨닳았다.
저 현자의 기도를, 현자의 깨닳음을 실천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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