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론부터.... 제가 4달전에 다니던 공장이 있는데..시급이 3500원입니다 그리 적진 않죠; 하지만 많다고 볼수도 없죠 계속 서서일해야 하고 200도가 넘는 온도에 철판을 넛다 뺏다 계속해야합니다. 한..2달정도하고 관두게 됐어요.. 근데 사장님이 저보고 또 일할 생각이 없냐고 여쭤보길레... 그냥 한다고 했죠...제나이는 20대 초반; 근데...솔직히 일이 너무 힘듭니다...쉬운일은 없겟지만..쉬는 시간이 없어서 더욱 힘든거 같아요. 참고로..화상도 여러번... 흉터도 계속 남더군요 그래서 사장님께 시급을 4천원으로 올려달라고 해볼생각인데... 이말하면...사장님이 되게 기븐 나쁘게 생각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