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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서거 의문점...필독!!!
게시물ID : humorbest_233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ㅋㅋㅋㅋㅋΩ
추천 : 70/52
조회수 : 2202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5/24 00:48:27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5/24 00:29:43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경호원은 추락사 한 사람을 (당연히 뼈가 산산조각 났을텐데) 119 부르지 않고 지가 직접 들어서 지 차에 태워서 동네 병원으로 갔나요?
것도 혼.자.서. 환자를 이송해????
천하무적이시네 그양반,, 온몸이 골절난 사람을 단독으로 옮긴다..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ㅉ 저 경호원 출입국조회해보는건 어떨지?
누구한테 사주받아서 일 저지르고 딴 나라로 토끼는건 아닐까?
청와대 경호원이라면 뭐 이런저런 훈련도 받았을텐데 초딩도 알겠다
누가 온몸 골절난 사람을 들쳐업고 동네 병원가냐고요.
그리고 경호원이니까 무전기 같은거 있겠죠? 그렇다면 왜 사저에 먼저 연락 안하고 이명박한테 먼저 연락했을까요? 어떻게 이명박이 먼저 알고 권양숙 여사가 나중에야 알게 되어서 늦게 병원에 도착할수가 있는지.. 이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그리고 유서라고 공개된 사진 보니까 (연합뉴스에서 보고옴.)
원래 노무현 대통령님이 쓰시던 글 느낌하고 너무 다른것 같던데요.
보통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뭐 이런식으로 문장 하나하나가 좀 긴 느낌인데 
컴퓨터에 남겼다는 유서는 대체 뭐가 뭔지 -_- 글도 짤막짤막하니 이게 진짜 노무현대통령이 쓴 글인가 싶을정도로 느낌이 다르던데요.
글고 오전부터 들었던 유서 전문의 내용인 돈문제 깨끗하다 국정이야기 이런거 싹 빠져있고. 유서사진이라고 올린 연합뉴스 장난하나 지금?
그리고 유서 마지막에 있는 화장해달라는 소리가 꼭 부검하지 말아달라는 말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온몸이 골절되고 두개골이 파손이 되었는데
피를 흘린 흔적이 하나도 없을까요? 
왜 그부분에 대해선 언론이나 수사쪽에서 함구하고 있을까요?
제발 이글퍼뜨려주세요. 삭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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