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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누나가 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23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가1
추천 : 2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5/15 06:06:59
현재 공익이고 좋아하는 누나는 6살 연상입니다
이누나가 전 연하남친하고 사겼다가 헤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그 누나도 저한테 관심이 있었는데
막상 3월달에 사귀려고 하니 이누나가 전남친하고 헤어지면서 상처가 많이 있나봅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사귀는것은 결혼을 전제로 이별없는 사귐을 원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현재는 멀어져있는상태고 아직도 전 좋아하고 있고요..
만약 결혼을 생각하고있다면 빈자리를 채울수 있는 분이 오기전까지
그빈자리를 조금이나마 채워주고 싶었습니다
나 만나면서 만약 누군가 있다면 만나보라고 그렇게말이죠..
아고라에서 어떤분의 글처럼 현재에 충실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의 좋아하는 감정을 말이죠...
초기에는 문자도 하루에 수십건도 하고 일주일에 3~4번정도 만났는데
사귀는것에 대해 생각해본 후로는 문자도 급격히 한자리로 줄어들었고 만남도 거의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무작정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려고 합니다..

이런 제 생각이 옳은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한테 관심없는 사람을 그냥 연락끊고 쌩까야하는지...

하도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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