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익이고 좋아하는 누나는 6살 연상입니다 이누나가 전 연하남친하고 사겼다가 헤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그 누나도 저한테 관심이 있었는데 막상 3월달에 사귀려고 하니 이누나가 전남친하고 헤어지면서 상처가 많이 있나봅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사귀는것은 결혼을 전제로 이별없는 사귐을 원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현재는 멀어져있는상태고 아직도 전 좋아하고 있고요.. 만약 결혼을 생각하고있다면 빈자리를 채울수 있는 분이 오기전까지 그빈자리를 조금이나마 채워주고 싶었습니다 나 만나면서 만약 누군가 있다면 만나보라고 그렇게말이죠.. 아고라에서 어떤분의 글처럼 현재에 충실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의 좋아하는 감정을 말이죠... 초기에는 문자도 하루에 수십건도 하고 일주일에 3~4번정도 만났는데 사귀는것에 대해 생각해본 후로는 문자도 급격히 한자리로 줄어들었고 만남도 거의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무작정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려고 합니다..
이런 제 생각이 옳은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한테 관심없는 사람을 그냥 연락끊고 쌩까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