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들. 나 학생때 아저씨들 하는게 다 별로였는데 뭐 내가 말해봤자 학생이라 씨알도 안먹혔지. 선거떄만되면 뭐 나와서 샤바샤바 하던데 ? 근데 아저씨들. 나도 이젠 투표권 있거든. 근데 아저씨들이 나한테 했던게 있기 떄문에 내앞에서 아무리 샤바샤바 뽑아주셔요~ 해도 안찍어줄라요. 이렇게 된 나라 아저씨들이 못살게 했던 학생들 다 커서 투표권이 생긴 학생들이 바꿔볼랍니다.
왜?
이런말이있잖습니까. 항상 곁에있어서 소중한줄 몰랐는데 없으니까 그 소중한걸 알았다고.
어떤 아저씨는 넓은집에 사는방법도 모르고 돈쓰는방법도 모르고 편하게 사는 방법을 몰라서 그렇게 살았을꺼라 생각했어요 아저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