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행적인데. 사저에서 부엉이 바위까지 500여미터 부엉이산 정상이 100m여 미터 부엉이 바위가 30여 미터 의문점 1> 투신후 경호원 혼자 30여미터 내려와 노무현 대통령을 찾고 등에 업은후 70여미터를 내려온뒤 500미터 정도 돼는 등산로를 뛰어와서 경호차에 싫고는 5킬로 정도 돼는 거리에 있는 병원에 갔다는것인데 이 모든 일을 20분만에 해결. 의문점 2> 유서에 오랜 생각이다 란 글이 명시돼 있어 자살이 오래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이란 소리인데. 그렇다면 왜 전직 변호사 출신에 대통령이 유서를 그리 급하게 워드로 키보드 두들겨서 남길까. 자신의 마지막 소원을 유서 진위의 여지를 남기면서 흐리려 할까? 오랜 생각이면 친필로 남기지는 않을런지. 의문점 3> 경호 수칙이 아무리 급한일도 모든 경호원에게 미리 알려 보호할 대상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것 아닌가? 전직 대통령을 혼자서 경호하며 외부로 나갔다는 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