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온지 한 두달여 다되어가네여
진행하는일이 차질이 생겨 몇번연기되다가
결국지금까지 있지만 나름 정말 다행인건
대선하루전에는 귀국할수있는점
국내 인터넷은 암만 뒤져봐도 이란관련해서
접할수있는게 제한적이라 돌아다녀보는데 애먹었는데
그냥 현지애들 추천해주는대로 가봤습니다
처음사진은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던 매이먼드 라는 마을로
돌로된 산에 토굴을파서 사는곳이 형성된 마을이라는데
현지애들마다 말하는 역사가 다틀리던데
제일 높게부른게 7000년이전 까지 나왔습니다
암튼 별특색은 없고..
조용하니 슬로시티 컨셉 좋아하시는분들이면
한번은(두번은 별로) 가봐도 안될까 조심스레 권해봄
두번째는 평지에 넓게 퍼진 소금사막입니다
연출 잘만하면 우유니급도 가능할듯도 한데
아직 그런사진은 못봤고 눈밭같이 하얗게 펼쳐진게 인상적
세번째는 케르만 왕궁
밖에 황량한 주변과 대비되네여
네번째는 아르게 밤시티로 지진전 온전한 사진에 혹했었는데
2000년 지진대참사로 아쉽게도 손실이 많이되었습니다
이태리에서 복원진행중으로 기약은 없지만
한창 공사중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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