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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8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도알사탕★
추천 : 0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29 22:06:57
여자친구와 14일됫는데요 오늘 여자친구 친구한테서 이런말을 들엇습니다
xx이가 너 만나고싶어하는데 돈은없고 매일 너가 사니까 미안햇나봐 오늘 너가불러서
돈빌려서왓어... 이말듣고... 엄청미안해지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미안한맘에 까페가서 기분좀풀라고
커피마시고가자고햇더니 속쓰리다고싫다고하길래.. 진짜 그런가부다하고 까페에서 대리고 나왓습니다
그리고 라면 먹고 대려다주고 집에와서 네톤하는데... 기분이안좋은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대화를 걸어도 침울하게말하고.. 그러는데 이거왜그런거죠?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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