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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3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JmT♡Ω★
추천 : 1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6/03 17:19:56
저희집이 1층인데 블라인드를 해놨어요.
근데 엄마께서 '아까부터 새끼 새들이 계속 싸우네'이러시는 거에요.한 한시간동안 계속 새들이 싸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랑 엄마는 '새 한마리만 왕따시키는건가..왜 저러지??' 이렇게 생각하고 블라인드를 젖히고 딱 봤더니......
....
...
....
옆집 아주머니랑 윗층 아주머니가 배드민턴을 치고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을 새끼 새로..ㅋㅋ
ps. 항상 베오베가구 싶었는데 안되더라구요 잘.. 이걸로 갈 수 있을까요??
글구 이거 100% 제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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