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너무 설쳐요....

이제 대놓고 공기업 민영화는 대다수 국민이 찬성하는 정책이라고

조속히 시행해야한다고 광고를 하고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은 공기업은 철밥그릇이라는 식의 논리를 며칠전부터 계속 펼칩니다. 

전 의식있는 오유인들과 누리꾼들을 믿기에 너무 걱정되지는 않지만

조선일보 죽이기 작전에 중동이가 설치기 시작하네요...

빨리 조선일보를 폐간시키고 중동이 설치는걸 막아야 합니다. 

공기업 민영화... 사실 민영화가 아닙니다. 그냥 국가 재산을 대기업에 팔아먹는 사유화죠.

조속, 졸속 추진중입니다. 힘을 합쳐 막아야 합니다. 

철밥그릇은 경영진이지 놀고 먹으면서 월급받는 직원은 거의 없습니다.

신문에서 선동하는 일안하고 억이 넘는 월급을 받는 공기업 직원은 0.1%가 안됩니다. 잘라도 됩니다. 그런데 공기업 직원 모두가 그런것처럼 참여정부 5년동안 조중동이 공기업 = 철밥통 이란 인식을 심어 주었습니다. 

직원중 놀고먹고 월급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한 사람들을 퇴출시키는 방법을 강구해야지 공기업 민영화가 답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공기업 직원은 국민 아닙니까? 누구도 이유없이 "넌 나가" 할 수 없는거 아닙니까? 효율이 떨어지면 머리를 맏대고 효율을 높이면서 공공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고, 그게 살기좋은 나라 아닙니까? 

조선일보 찌그러진 사이 중동이 설치는거 절대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