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틀리에 시리즈를 맡고 계시기도 한 일러스트레이터 히다리가 원화를 맡았습니다.
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셨나요?
그래서 이 애니 제목이 뭐냐면..
프랙탈!
야마칸이 이게 안되면 내가 애니계를 떠나주겠다구-☆ 후후★라고 공언했던..
결국 BD가 1000장도 팔리지 않았던..
그리고 그는 WUG를 만드는데..
저 보라머리 여자애가 애니에선 이렇게 나왔나본데.. 뭐 알만하져..
이렇게 그릴거면 왜 원화가로 히다리를 고용한거야;
얘 피규어는 원화대로 출시돼서 이렇게 나옴 ㅋㅋ..
프랙탈은 피규어 한점과 원화 여러점을 남기고, 그렇게 스러져갔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