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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ns_23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BOC★
추천 : 0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21 01:20:58
퐈란 입성한지 약 이주정도 됐는데..
패턴도 웬만큼 파악했고..
실수도 많이 줄어서 원트로 깨는 횟수도 많아지고..
초보라면서 잘하시네요 소리도 몇번 들어보고..
겜끝나고 친추도 몇번 받다보니..
나도 이젠 반숙이다 자신감 붙었었는데..
오늘 태장금에서 완전 멘붕했네요..
쫄탱보다 페이즈변경에 기절+지뢰+독뎀으로 사망하길 수차례..
평소 잘돼던 시폭 후방이동도 삑사리..
결국 검사님이 쫄탱 보신다고 가시고..
태장금 딜딜딜...하는데 흡공 타겟팅 삑살..
풍독은 유도를 달았는지 계속 쳐맞쳐맞..
저때문에 한 열번정도 트라이하다가 결국 지지쳤네요..
맘씨좋으신 팟분들은 계속 괜찮아요 괜찮아요..
저는 계속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내가 그동안 업혀다녔던건지 의구심만 드는 밤이네요
괜히 한바퀴 더 돈다고 욕심부리지말고 그냥 잘껄..
자신감 완전상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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