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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3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rkSniper★
추천 : 0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04 15:10:30
나의 경험담을 말하겠음~
물론 글은 음습체로 쓰겠음...
내가 2년전부터 짝사랑하던 여자가 있음...
그런데 약 2달전 어떤 여자가 고백을해서 사귀었음...
근데 난 짝사랑을 잊지못하고 1주일만에 헤어졌음...
그리고 2달이 지난 지금 짝사랑하던 여자와 사귀게 되었음...!
근데 이상하게 나를 자꾸 피하는거임...(여친이)
그리고 자기가 나 좋아하는애..(1주일 사궜던애)를 만났다는거임..
만나서 나좋아하는에가 지가 나 좋아하는까 헤어지라고 말했나봄..
순간 졸고있었음(밤11시30분경이라)..잠이 한번에 달아난적은 처음이었음...
자기랑 헤어지고 나 좋아하는애랑 사귀라고 헤어지자고함...
나 좋아하는 애는 나 많이 좋아한다고...
설득해서 헤어지진 않았음....
당장 그년(나 좋아하는애)한테 연락해서 왜만났냐고 의도를 물었음...
아마 내생각엔 내가 여친이랑 헤어지면 자기랑 사귈줄 알았나봄...(절대 안사귐)
그리고...그년이랑은 연락 끊었음...뭐같아서....그리고 여친은 아직도 나피함...
나 볼 자신이 아직은 없다고...
내게 조언을 해주셈요 오유인들암..
조언만해주셈...추천은 하지마셈..반애들 선생님한테 오유하라고 전도했음...;;
이 이야기는 몇몇 친구만 알고있음...이거 퍼지면 나 끝장임...오유인님들 사랑함 조언만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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