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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주차네요.
게시물ID : love_23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허브
추천 : 2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24 16:13:12
이제 헤어진지 3주차네요..
용캐도 벌써 3주차 이네요..
참.. 용네.. 용해..
다들 어찌 잊으셨어요?
아직도 전 죽겠는데..
보내겠다느니.. 잘 살라느니..
그리 말해놓곤..
죽겠어요..
충동을 막는게 힘드네요..
다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어찌.. 버티셨나요.. 
출처 Hot roof 위
따뜻한 햇빛 비추는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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