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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3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도박사★
추천 : 0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1 01:05:19
한살 나의.. 나의 한살!
아아 언제 이렇게 나는
썰리고 저며지는
노을빛 나이 한살
거근을 바랐던 한살이지만
오줌구멍 간신히 물질하는
나의 한살 나이 한살
아아 나의 한살 빈접시 땡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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