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패스하겠습니다 =_=.... 찍기가 뭐하니..
애초 목표는 3Rsystem E600 에스프레소SG USB3.0 이었으나... 부산 가야상가에 재고 엄슴 이라고 해서
BRAVOTEC 스텔스 EX 블랙 으로 입혀드렸습니다. 올여름 시원하게 지내겠죠..
빅타워케이스의 광활함과 선정리의 귀찮음을 다시금 느끼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재조립후 테스트 하고 들고왔는데, 스피커 한쪽이 안들리는 참사가 발생해서
이건뭐지?... 하는 상황도 발생하였으나, 저가 스피커의 발악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아마 케이스는 새로 바꿔줬는데 스피커 안바꿔줘서 앙탈부리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컴퓨터가 이렇게 위험한 존재입니다. 부분부분 앙탈도 부립니다.
조심해서 사용합시다...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