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냥 쉽게 쉽게 헬 난이도로 넘어가시는듯 한데.
전 왜 이렇게 악몽난이도가 어려울까요?

악마사냥꾼으로 노멀 난이도 넘기고 악몽으로 넘어갔더니
자꾸자꾸 누워서 
노멀을 돌면서 렙을 38로 올리고 사막에 입셩했더니
역시나 쌍코티 터지며 자꾸 누워서
활력을 올리고 다시와서도 
흡혈, 역병 두개 붙은 몹에게
장장 1시간에 걸친 전투를 그만 포기하고선

마법사를 새로 키워서 노멀을 깨고 역시나 악몽에
왔더니 이거 도저히 진행이 안됩니다.
수리비만 수억 나갑니다.

느낀점은
"아 내가 조작하는 손인줄 알고 있었던 신체기관의 일부가 사실 발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