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도 헤어졌습니다 ..ㅎㅎ
게시물ID : love_23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zJg
추천 : 2
조회수 : 118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2/24 18:20:08
옵션
  • 본인삭제금지
2년이나 만낫지만,가벼운 거짓말을 자주 하는 그 아이, 너를 믿고 싶으니 거짓말을 좀 줄여주라고 햇는데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저께쯤 그것에 관해 제가 화를 내니까 앞으론 안그럴 테니 한번만 믿어달라고 하고 당일날 거짓말을 하더군요.. 가벼운 거긴 했지만 벌써 부터 그러면 내가 너를 어떻게 믿어주냐고 화를 내다가도 그 애가 되려 화내는 모습에 포기하고 , 오늘 마저 거짓말을 하길래 내가 얼마나 가벼운거냐고 하다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그러자네요 . 잊느라 많이 힘들거 같긴하지만 후련한 것도 잇고.. 뭐 ..
앞으로 연게에서 죽창 자주 들게요 반가워요..
출처 쒸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