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래 생각하면 몸이 벌벌떨린다...
게시물ID : gomin_234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히Ω
추천 : 2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12 12:41:32
재수해서 겨우 인서울사년제 입학 제대후 경찰이 되고자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려는데 시작도 전부터 너무나 무섭다... 담주 학원개강인데 진짜 집안형편도 어려운데 내가 잘할수있을지 몰ㆍ겠다.... 미치겠다 반년간 폐인생활하다 게임속에서 나랑 동갑인 놈이 경찰합격했다고 자랑할때 깨달았다 난 뭘하고있었나.... 너무늦지않았길... 내가 유혹에 빠지지않고 험난한길 극복할수있길 제발 몸이 떨지말고 긴장하지말고 말년처럼 자신감 넘치게 생각하길 바란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