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6월 20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지금은 어떠한 말도 논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며 "당초 광고 계약을 맺을 때는 '헝다생수'라는 상품명만 알고 있었다. 관련 내용은 중국 측에서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사실 확인 중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촬영은 지난 주 이미 끝마쳤다. 광고는 영상이 아닌 지면 촬영만 진행했다"며 혹여 문제가 될 시 계약 파기가 가능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추후 다시 논의해야 할 것 같다. 아직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았고 결정되지 않아 특별히 언급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제품에 떡하니 장백산 이라고 써있는데 왜 이렇게 상품명만 가지고 늘어지는지..
출처 - 베스티즈 'ttimi'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