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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보칸규 이야기
게시물ID : lol_234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lheim
추천 : 0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5 05:16:37

나캐리에서 민주화 안좋은데 쓰면 안된다는 거야 아시는 분 아실거고

 

 

보칸규가 팀폭파 해서 같은 팀원들 뒷통수 쳤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일단 팀 에이스 시절 같은 맴버였던 빠른별하고 엠비션은 같이 데리고 mig로 들어갔고

 

롤게에 출몰하는 케이틀린의 아버지는 혹시 보신다면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말씀 부탁 드림.

 

 

 

그리고 지금 skt t1 1팀 식스맨인 마이틀리는 보칸규가 팀 에이스 때 같이 했던 서포터인데 iem 퀄른때도 같이 나갔음.

 

결과적으로는 자기 팀원 다 먹여 살리고 가긴...갔는데...

 

이게 얼밤군밤 강감독한테 나온 이야기로 쓰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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