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탓인지 기분탓인지,,
최근 컨디션이 다운되어,,
불금을 조용히 보냈습니다,,
술게님들과 건배도 하고 싶었으나,,
여장을 풀지 않은채 자정까지,,
별로 재미있지도 않은 티비만 봤습니다,,
이런저런 안주로 몇잔 마시다 잠들었습니다,,
고민하고 무뎌지고 하는 내 자신이 갑갑합니다,,
YouTube에서 회상 - 임지훈(111211)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IO9nYdT1U5s&feature=youtube_gdata_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