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연결고리 찾는 게임이었던 것 같은데 실사사진을 많이 사용했던 게임입니다.
중간중간 검은로브 입은 아저씨가 으하하하하 하면서 웃으면서 튀어나와서 깜짝.......
게임마다 어떤 할아버지가 뿅 나와서 주절주절 설명하던 기억도 나구요.
초반에는 도개교열고....무슨 약물집에서 약 교환하고....
집에 들어가서는 그림 뒤에 있는 금고도 열어야하고, 금고 번호 알아내려고 흑연으로 종이 긁는 것도 있었고
성문 열고 지하 들어가서 뭐 배전판 같은거 만져야 했던 것 같고
다음 배경은 아마 탄광촌인데
전화기로 dynamite의 철자를 모스 부호로 변환하는 퍼즐도 있었어요
거기서 다음 파트로 넘어갈때는 열기구 탔었고
엄청 신비롭고 음산한 분위기의 게임이었는데 도통 기억이 안나네요 ㅜ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