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글과 말을 요즘 많이 듣고 보게 되죠..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하는 생각과 말은
"식상하니까" "뻔하니까"이겁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못했으니까" "못웃겼으니까" "성과가없으니까"라는 말을하는 사람은 없죠.

단지 본인이 식상하다, 뻔하다는 감정으로 상을 주지말라는 생각을 가진놈은
이번 엠비씨와 별다를것없다고 생각해요.

현재 굵직한 프로를 여러개나 하시는 유재석인데다..
그중에 두개인 놀러와, 무한도전은 모두 엠비씨 프로그램이죠.

무한도전은 그렇다치더라도 놀러와같은 평일에하는 예능프로를 대부분 가볍게여기고 무시하는데.
놀러와, 해피투게더 둘다 한국 대표 장수토크프로그램이죠. 엄청오래햇죠..
그런데 없어지지 않는 이유가뭘까요? 그만큼 사랑을 아직도 받고있으니까..
인기가없다면 엠씨가 바뀐다거나 프로그램자체가 폐지되는건 당연한일이죠.
그런데 모두 오랫동안 유지되고있죠.

유재석이 하는 프로를보면 대부분이 장수프로그램입니다. 그만큼 프로그램을 잘이끌어간다는거죠.
물론 다른 엠씨분들도 다 대단하시고 잘하시는분들이지만
이 모든 프로그램에 공통되게 들어가있는것이 유재석입니다. 그만큼 유재석의 역량은 아직도 발휘되고있다는거죠.
그렇기에 유재석은 "아직까지"도 대상정도의 상을 받을 자격은 충분히 있다는겁니다.

전 유재석이 대상받을자격이 있다고했지 유재석"만"있다는 말을 한적 없습니다.
글고 난독증에다 비판적으로 가득찬 레기들이 할까봐 하는말인데.
나가수가 상받는거에대해 전 아무말도 안했고, 머라할생각도 없고, 저도 나가수가 상을받았다는건 좋으니까 ㅇ 그만큼 활약을 햇구요.
(다만 방송사들 유재석 홀대한것과 엠비씨 무도멤버들 저따위로 대한건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