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 --;; ;; 

남성과 여성에 대한 글을 보면...이런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악플 기대합니다)

남자가 여자 100% 이해하는거 불가능 하고 여자가 남자 100% 이해하는거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서로 왜 100% 이해를 시키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서로에게 이해와 양해를 하며 살아야 하지만.. 

결론은.. 서로 이기적인 면을 따지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혼하면... 다 서로 이해하고 아껴주고 하게 됩니다.(예외10%미만)

이런 글..가지고 토를 다시는 분은 진정 사랑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기 때문인 이유가 가장 큰 것인 것 같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외모로 보는것.. 여자가 남자를 돈으로 보는것..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젊은 시절에 가지고 있는 생각일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결혼 할 즈음 된 사람들에게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을 

찾기 마련입니다. 물론 간혹 그렇지 않은 남자, 여자 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 과연 원만한 결혼 생활을 할까요?

언제까지나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있고 서로 분명히 이해 못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 것은 

페미니스트 , 남성우월주의 이 전에 남성의 상품화, 여성의 상품화에 대한

아직 정신적으로 어리신 분들의 욕구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 많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인격이 형성되고 여남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상대를 평가한다면

하찮은 일 일 것이 분명하고 이해 못 할 것도 아닌 일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이런 일들을 자주 겪으시는 정신적으로 젊은 세대가 많지 싶습니다..

시간이 약이다란 소리도 있죠.. 물론 그렇지 않은 인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이라면 인격이 많이 완성된 사람이라면 -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혹은 완성되

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 남여 문제는 이기적인 시각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서로 사랑하고 아끼기에도 모자르고 아까운 청춘인데 아직 보편화된 문화가 

정립되지 않아 - 특히 조선시대 이 후 남여 역활과 성차별 - 일본이나 중국 대만 처럼 같은 문화권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특수성 특히 전쟁중인 국가의 권력은 남성에게 편중(전쟁에 참여하는 사람의 대부분 남

성)-등 우리나라의 성의식 문화는 아직 과도기임에 분명합니다. 과거 여성의 불이익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

고 현재는 여성에 의한 남성 역차별도 분명이 존재하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정체성의 존재하는 

춘추전국과도 비슷합니다.

이런 일들 분명 현재 세대가 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에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자가 남자를 , 남자가 여자를 상품으로 보기 보다

서로 세상을 살아가는 "동반자"로 본다면 서로 간의 오해와 분노가 이해와 배려로 다가서리라고 봅니다. 

타 사이트 보다 원만하고 인격적으로 성숙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오유인여러분들"

여론과 마녀사냥 서로의 이기심보다 "나 보다 타인을 생각하는 오유에 오셨습니다"를 생각하시고 항상 

긍정적인 대화와 토론 그리고 "즐겁게 웃으면서

익스플로러 창을 닫으실 수 있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남성들에게 불이익을 당하시는 여성분들 "언젠간 복수 할 날이 올 것입니다"

현재 여성들에게 역차별 당하시는 남성분들 "언젠간 복수 할 날이 올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복수 하게 될 날은 "서로가 더욱더 사랑해줌으로써 복수하게 될 것입니다." 


-중첩 된 내용이 있습니다.- 

논술 공부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점수나 평가를 받을 필요가 없는 글이라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휘갈겨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