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컴퓨터를 2011년 7월에 조립을 했어요.
올해 6월 쯤에 이사를 가며 컴퓨터를 새로 조립하려고 합니다.
거의 만 4년만에 새 컴을 사네요.
참고로 방에서 제가 쓸 메인컴퓨터 하나와 거실에 놔둘 미니컴퓨터(ITX 사이즈)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시퓨는 소켓이 요즘 것과 다르더군요...
그렇다고 거실용으로 쓰려고 하니 역시 저 소켓 메인보드도 이제 거의 단종이고요...
시퓨와 메인보드를 방에서 쓸 메인컴퓨터에 재활용해도 될까요?
그래픽카드만 좋은 거 끼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시퓨와 메인보드가 너무 예전거라 그래픽카드를 받쳐주지 못할까요?
그래픽카드는 버려야겠죠?
미니피시 케이스들 보니까 대부분 가능한 길이가 대부분 210이하던데
위 그래픽카드가 225이네요...
거실용 미니피시에는 그냥 새 그래픽카드를 끼는게 낫겠죠?
메모리는 재활용가능해보이네요
제가 잘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팔고 있는 메모리가 2011년에 나오고
그 이후로 발달이 안 됐더라고요
위 메모리를 그대로 써도 되겠죠? 그때 지스킬거로 램타이민 9-9-9-24로 샀어요?
이거를 메인컴에 쓰고 거실컴에는 삼성메모리를 끼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반대로 하는게 나을까요?
아 그리고 파워는 4년 썼는데 재활용 해도 될까요?
슈플거로 샀었습니다. 오버는 별도로 안 하니까
이 파워를 거실컴에 껴도 될까요?
여러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