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ju_5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국알바생★
추천 : 5
조회수 : 24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30 20:38:51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올해 9월에 아기를 낳았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어요.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소식을 모르고 산지.
한때 좋았던 기억을 추억 삼아 살기엔,
한쪽 마음이 아려오네요.
그래도 진심으로 정말 축하해요.
똥그란 눈이 그사람을 닮은거 같아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는데...
꼭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나도 잘 지내고 있을테니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