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치곤 날씨가 따뜻합니다. 동계복을 입고 전투에(?)임해야하는 날씨여야 하는데..ㅡㅡ; 일단 쌍근으로 튀어봅니다. 일행 2명이랑 뱃놀이갑니다.ㅋㅋ 아침 들물때 빠짝~ 쪼아볼 요량으로..^^ 요약하자면~ 씨알이 아직 작은 감시들이 있고.. 조류역시 맘에 안들었고(날물땐 더 엉망) 자잘한 녀석들 잡고 다시 다풀어주고 왔습니다.ㅎㅎ 아~~ 폐어장 이지만 몇개남은 양식장줄에 담치(홍합)가 바닥에 떨어지고 수온이 좀더 차가워져야 한번 씨알급 마릿수가 터질듯합니다. 유툽에 올린 동영상 올리고 이만 사라집니다...ㅎㅎ (흰색 낚시복이 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