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ocalinews.co.kr/Content_Archive/mode=LSD&mid=politics&sid=1&aid=09555011405&date=20121009&press=luwakcoffee
남동생 제레미아스 빌라누에바 2002년 1월 말부터 2010년 7월 말까지 약 8년 6개월간 한국 체류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의 남동생이 8년간 한국에 불법 장기체류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밝혀졌다.
이자스민 의원은 상습사기 혐의로 NBI에 피소된 상태다.
이와 관련 필리핀 신문 ‘REMATE’는 8일자 보도를 통해 추가 혐의로 고소된 사건이 진행 중에 있음을 전했다.
신문은 또 이자스민 의원의 남동생이 한국에 장기 체류했던 사실도 보도 하면서 이에 대한 의문점을 지적했다.
이자스민 의원을 고소한 교민 김인수 씨는 본지 기자와 통화에서 “이 의원의 남동생이 약 8년간 한국에 머무르다 2010년 7월 26일 필리핀으로 출국했는데, 이 경우 출입국관리소의 단속에 의한 추방인지 의문이 간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본지는 필리핀 출입국관리소에서 발급한 이자스민 의원의 남동생 BACURNAY, JEREMIAS JR BILLANUEA의 출입국 기록을 입수했다.
원문은 링크가서 보삼.
상습사기혐의로 NBI에 피소된 상태다.
그런데 대항미국에선 국회의원 해먹고 있다.
사기꾼 나라에서 사기못치면 바보야!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1009122405700
지옥문이 열린다.
거품경제가 파멸한다.
핵겨울이 다가오는구나.
이게 바로 경제전쟁이다.
경제전쟁을 하려면 내수가 탄탄해야 한다.
대항미국이 버텨줄만한 내수가 어디있는가?
기업은 죄다 유다자본에 넘어간지 십년은 되었고,
제조업도 외국인 노동자 불러다가 오늘 내일 숨붙어 있으니 돌아가는것 뿐이고.
농촌엔 노인들만 바글바글 내일죽나 모레죽나 하는 판이고.
경제력이 높다느니 뭐니 하지만, 부동산거품으로 부양한 빚덩어리 경제 무너지는거 한순간이고,
선거한다고 하는데 정치적 능력이 부족하니, 누가 여당이고 누가 야당이고, 노동자는 어떤 선거를 해야하는지 모르고,
딱 봐도 망하는 일만 남았네 그려! 빚 사천조 어떻게 갚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