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planet이라는 넷마블게임 주로 서비스하는 회사랑

넥슨에 대해서 미국여론을 조사해봤는데 

애니 스타일로 떡칠해서 양덕들 잔뜩낚아놓고 서비스는 거지같이하고

자기 동생한테 게임시켜줬다고 밴먹이고 캐쉬질은 말도안되게 비싸게하고

운영자들 개매너고 (위 같이 말도안되는 이유로 밴시켜놓고 이유설명하고 풀어달라고

하는데 엿먹으라그러고 꼬우면 아이디 새로만들어서 캐쉬 다시지르라고 하라고 했답니다)

게임자체도 5분마다 버그걸려서 (특히 버그의 캡파로 유명한 넷마블의 OGPlanet)

강종인데 그것도 그냥 꺼지는게 아니라 그 에러 한번뜨면

컴퓨터자체가 fucked up되서 인터넷도 안되고 무려 작업관리자까지 먹통이 되게만들어서

재부팅안하면 절대로 컴퓨터 소생안되는 버그가 수시로 발생한다고...

소송걸고싶어서 이를 갈고있더랍니다.

참나...저 쓰레기들...진짜 더럽네요. 

외국기업들은 게임에 열정을 가지고 이윤을 잘만든 컨텐츠에서 자연스럽게 창출하는데

국내 기업은 저따위로 게임은 뒷전이고 이윤만드는 기계로 보고 운영하는 꼴보자면 

역겹습니다 참. 상종을 안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