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황금같은 강바닥 모래와 자갈 판매해서 엄청난 이윤이 남았을텐데
4대강 공사당시 골재채취를 통해 얻어지는 이익을 정부와 건설업체간에 어떻게 분배할지
협상이 다 되어있던 건가요? 아니면 건설업체가 모조리 꿀꺽??
그게 진짜 적지 않을 돈일텐데..-_-
골재 판매 수익을 건설업체가 모조리 꿀꺽했다면 이건 뇌물 비리 국정감사깜 아닌가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합니다.
글 쓰면서 보니, 이통 퇴임하고 나서 국정조사할것 엄청 많네요.
내곡동 사저 부터해서 bbk, 다스, 4대강....
내년 국회 바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