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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34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1ㄹ
추천 : 0
조회수 : 7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13 04:03:08
외로운 스무살입니다...........
그냥 평범한 여자애인데요
정말 평범한..
1학기때부터 정말 뚱뚱하고 혼자다니는
오덕같은 남자에게만 카톡이 오고
자꾸만 제게 말을 겁니다...
요즘 말거는 한명은 교양시간에 만난 스물여섯살 남자분인데요...
자꾸.....말을 거네요..
이분은 태연 덕후입니다..
계속 가치있을때 태연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말을 하는것도 덕후에요
주변사람들이.. 피합니다..
근데 제가 싫은것도 거부 못하는 성격인데
카톡 이런거 오면 선배이기도해서
씹기도 그러쿠...
어떡해요?
왜자꾸 이런사람들만 꼬이는지 ㅡㅡ
아 외모지상주의가어쩔수없네요
솔직히... 목도 없고 뚱뚱하니까 다가가기도 싫으네요
제가 잘난것도아니지만 너무 ..그러케생기면
솔직히 다들 가치다니기싫고 피하지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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