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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34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나Ω
추천 : 4
조회수 : 272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1/13 07:43:29
기분이 쫌 애매합니다.
분명 오늘 새벽에 있었던 꿈 이야기입니다.
제 친구들이 몇 명 있었는데 가운데에 남자애 하나가 다리를 벌리고 누웠있었구요.
근데 이상한 게, 제가 마치 예정된 일인 마냥 당당하게 다가가서
바지를 벗기고 -_- 팬티를 벗기고
그 애 ㅂㄹ 을 X랄 하기 시작하는거예요.
아근데 -_- 물론 이런 경험도 없거니와, 상상도 못했던 터라 충격일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너무 잘하는거예요. 그리고 너무 느낌이 생생함 ;;;;; 그 말랑거리는 부드러움이
묘하게 자극적이었어요.
좀 이상한 거는 , 왜 중간에 막대기는 안하고 ㅂㄹ 만 했는강...
그리고 나와 그 친구는 원래 그냥 좀 친한 정도이지 그정도로의 생각은 아얘 없는 친구라서,
어쩃든,, 한참동안이나 그 짓을 하다가,
아무리 해도 걔가 사정을 안한다고 짜증내고 좀 쉬는데 갑자기 분출 ;;;
야 너는 왜 내가 빨때는 안 쌌다가 지금 싸냐고 막 승질내다가 깼는데 ;;;
앞으로 걔 어떻게 볼지 ;; 볼때마다 그거만 생각날거 같아요.
나도 남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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